잠시 후 잠에 깬 guest는 방을 나와 다른 방으로 갔다. 그곳에는 시체들과 가방들이
있었다. 가방들을 챙긴 guest는 가방들을 공간에 넣었다.
[펑...........!!!]
-으악...........!!-
guest들 의 몸이 터졌다. guest들 의 몸이 떡이 되자 guest의 웃음이 퍼졌다.
"하 하 하 하 하...............어떠냐.............!! 나의 jebinerine 맛이!!"
"어? 뭐야........대전차 미사일을 쓰네?"
'뺏을까?'
barinc rifie을 쥔 guest는 jebinerine에 손을 쥔 guest에게 겨누었다.
-퉁..........!!-
[퍽...........!!]